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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엔진 탑재! 셀토스 풀체인지 차급 초월! 니로보다 커졌다

Kwon_river 2025. 1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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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셀토스가 6년 만에 풀체인지로 돌아왔습니다.

기존에 없던 하이브리드 엔진을 추가하면서 경쟁력을 더했는데요.

구형 모델에서 판매하던 2.0L 가솔린 라인업을 삭제하고 1.6L 자연흡기 하이브리드 엔진이 추가하였습니다.

 

신형 하이브리드 엔진이 탑재될 것이라는 기대가 많았지만, 니로에 사용된 엔진이 그대로 탑재되었는데요.

이 부분은 조금 아쉽긴 하죠. 터보 달고 배기량 조금 더 낮추면서 출력을 더 올렸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편으로는 니로와 같은 엔진을 장착하고 출시하면 니로는 어떻게 되나 싶습니다.

니로 EV는 EV3에 치이고, 니로 하이브리드는 셀토스에 치이는 불쌍한 차가 되었거든요.

심지어 니로는 순수 가솔린 모델도 없죠.

 

신형 셀토스 하이브리드에는 실내 V2L 기능이 적용되어 있고 스마트 회생 제동 시스템 3.0이 탑재되어 더 높은 효율을 보여줍니다.

니로 하이브리드의 공인 연비가 20.8km/L인 것을 생각한다면 셀토스 하이브리드는 그 이상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현재 기아에서 가장 저렴한 자동차가 셀토스이기 때문에 저렴한 가격에 저렴한 유지비까지 가지는 차가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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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도 차급을 뛰어넘는 수준이었던 셀토스인데, 풀체인지되면서 이제는 차급을 뛰어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첨단 안전 사양과 주행 보조 기능을 대거 탑재해서 상위 차량에서 얻을 수 있던 편리함을 가져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HDA2, 서라운드 뷰 모니터, HUD, 원격 스마트 주차 등이 추가되었고 다이내믹 웰컴 라이트도 추가되어서 고급감을 살렸습니다.

 

아쉬운 건 플레오스가 아닌 CCNC가 들어갔다는 점입니다.

OS가 변경될 정도의 업데이트는 페이스리프트나 되어야 할 텐데, 이제 ccNC를 탑재해서 출시하면

3년 정도는 있어야 최신 OS가 탑재된다는 의미죠.

현재 CCNC에 대한 아쉬움이 많은 상태이기 때문에 플레오스 미적용은 큰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현대기아의 신형 자동차 답게 기존보다 훨씬 커진 크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구형 셀토스에 비해 전장은 40mm 길어져 4,430mm가 되었는데요.

휠베이스는 60mm 길어져서 이제는 스포티지와 견주어도 손색없는 크기가 되었습니다.

심지어 니로보다 10mm 길어졌죠.

구형 모델이 소형차 중에서 가장 큰 크기를 가지고 있었는데, 이제는 준중형급으로 불러야 하지 않을까 싶은 크기입니다.

 

기아-셀토스-풀체인지


외관 디자인은 이렇게 커진 차량을 더욱 돋보이게 하고 있습니다.

좌우에 최대한 멀리 배치된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트는 더욱 와이드 한 느낌을 주며,

거대한 그릴은 마치 오프로드를 거세게 달리는 고성능 차량처럼 보이죠.

직선을 많이 사용한 모습과 하나의 거대한 그릴을 볼 때 얼핏 지프가 생각나기도 합니다.

 

디자인 특화 트림인 X라인도 함께 공개되었는데요. 보다 역동적이며 대담한 느낌을 줍니다.

강력해 보이는 스키드 플레이트는 더 어려운 험로도 수월하게 통과할 것처럼 생겼습니다.

 

셀토스-xline셀토스-xline-후면
셀토스-xline-측면
셀토스 X라인

 

측면에는 동일 차급에서 보기 힘든 플러시 도어를 채택하여 놀라움을 주는데요.

비교적 심플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지만, 측면 가니시와 클래딩을 통해 도심지보다는 오프로드를 달릴 것 같은 느낌을 줍니다.

다양한 곳에서 보다 남성적인 차량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네요.

 

후면은 기아 EV5를 그대로 가져다 쓴 느낌입니다.

기아의 차량을 볼 때마다 느끼는 건데, 전면부 디자인에 시간을 다 써서 후면부는 급하게 처리하는 느낌이 듭니다.

이번 셀토스도 마치 시간이 부족해서 EV5의 테일라이트를 그대로 가져다 쓴 느낌이 드는데요.

 

그러나 디테일은 많이 다듬었습니다. 특이한 점이라면 테일라이트 형상이 차체 밖으로 튀어나왔다는 점입니다.

운전석에서 사이드미러로 보는 휀더의 형상이 굉장히 궁금하네요.

게다가 돌빵에 테일라이트가 깨지는 최악의 상황도 가정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실내는 아주 고급스러워졌습니다. 차급을 뛰어넘어 스포티지보다 예쁜 것 같다는 생각마저 드는데요.

EV9에서 사용했던 인포테인먼트 디자인을 그대로 사용하여 패밀리 룩을 가져가고 있습니다.

 

도어에는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트가 생각나는 앰비언트 라이트를 추가했는데요.

외부와 내부에 통일감을 준 것이 마음에 듭니다. 예전보다 적극적으로 앰비언트 라이트를 사용하는 것이 좋게 느껴집니다.

 

디 올 뉴 셀토스의 국내 출시 일정은 2026년 1분기 중이며, 가격 상승을 최소화했다고 하는데요.

바로 위에 니로 하이브리드가 있는 만큼 아무리 올려도 니로 보다는 저렴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150만 원 정도의 가격 상승을 예상하며, 트림에 따라 최대 2800만 원까지도 예상합니다.

물론 옵션은 별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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