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카2 머스탱인데 말이 아니고 뱀입니다. 코브라 엠블럼 쉘비 GT500, 페라리와 경쟁했던 그 사람의 차 영화 "포드 V 페라리"를 보신 분들이라면 맷 데이먼의 역할이었던 캐롤 쉘비(Carroll Shelby)에 대해서 알고 계실 겁니다. 르망 24시에서 페라리를 이기기 위해서 포드가 도전하는 내용인데요. 이때 캐롤 셸비는 포드 GT40의 주요 설계자로 활약했습니다. 1959년 르망 24시에서 우승했던 캐롤 쉘비는 1960년 심장 질환으로 은퇴하고 쉘비 아메리칸을 설립하였는데요. 이 회사에서 만든 차량이 바로 머스탱 쉘비 라인업입니다. 먼저 태어났던 GT350GT500을 설명하기 전에 GT350을 먼저 설명해야 합니다. 쉘비 아메리칸은 1세대 머스탱을 진정한 스포츠카에 반열에 올렸기 때문입니다. 지금 보아도 아름다운 디자인의 1세대 머스탱이지만, 캐럴 쉘비는 여기에 4.7리터 V8 엔진을 기반으로 흡배기 .. 자동차 2025. 2. 25. 더보기 ›› 5030의 나라에서 슈퍼카, 스포츠카를 사는 이유 : 순수한 운전의 재미 그리고 멋있으니까 우리나라는 고속으로 주행할 수 있는 도로가 굉장히 적은 나라 중 하나입니다. 고속도로 제한 속도도 높은 곳이 110km/h이며, 도심은 5030의 나라로 불릴 정도로 느리게 가야 하는 편입니다. 그런데도 스포츠카를 사는 이유는 명확한데요. 바로 순수한 운전의 재미와 멋 때문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스포츠카를 사는 것은 성능 낭비, 돈 낭비 등 쓸데없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달릴 곳도 없다, 연비가 안 좋다, 애기 못 태운다 등등의 안 좋은 이야기를 듣는 데다가, 오픈카라면 매연이 많다, 공기가 안 좋다, 열고 달릴 곳이 없다 등등 추가적인 악담까지 듣게 됩니다. 저 또한 패션 스포츠카지만 머스탱 2.3 컨버터블을 살 때 비슷한 이야기를 굉장히 많이 들었습니다. 연비도 안 좋은데, 뚜껑 열.. 자동차/자동차 생각 2024. 12. 16. 더보기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