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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탱 차주2

1년 8개월 동안 쓴 머스탱 유지비, 에코부스트 유지는 생각보다 할만합니다. 머스탱 에코부스트를 타고 다닌 지 어느덧 1년 8개월이 지나고 있습니다. 꽤나 많은 시간이 흘렀는데요. 그동안 머스탱에 들어간 돈을 계산해 보는 시간을 가져봤습니다. 머스탱 에코부스트는 패션카 취급을 받기는 하지만, 그래도 머슬카라고 유지비가 엄청 저렴한 것은 아닙니다. 유지를 못 할 정도는 아니지만, 스포츠카답게 밟고 다니거나, 막히는 길에 끌고 다니면 연비가 뚝뚝 떨어져 기름값이 많이 나가게 됩니다.1년 8개월 동안 쓴 머스탱 유지비 자세하게 알려드립니다. 1년 8개월 동안 쓴 머스탱 유지비머스탱 유지 비용보험료1년차 : 172만 원2년차 : 137만 원자동차세1,175,720 원( 587,860 원 2회 )유류비2023년 : 1,268,000 원2024년 : 1,945,000 원2025년 : 80,.. 자동차/자동차 리뷰 2025. 1. 22.
1년 7개월 타고 쓰는 6.5세대 머스탱 컨버터블 차주 후기 : 나도 놀리는 패션카 지난 2023년 6월 1일 머스탱 에코부스트 컨버터블을 인도받았습니다. 그 후로 어느덧 1년 7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는데요. 시간이 참 빠른 것 같습니다. 인도받았던 기억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19개월이나 지났다니요. 남들은 게X부스터니 패션카니 짭스탱이니 풍선머슬카라느니 놀리기는 하지만 이런 놀림에는 아무런 타격도 받지 않고 있습니다. 왜냐면 저도 똑같이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스팅어 2.5 보다 배기량은 패션카라고 불려도 손색이 없죠. 그래도 저는 굉장히 만족하면서 타고 다니고 있습니다. 1년 7개월 타고 쓰는 6.5세대 머스탱 컨버터블 시승 후기 전해드립니다. 머스탱 컨버터블 에코부스트 패션카라고 놀림받고 있는 제 차는 2.3L 터보 엔진이 탑재된 6세대 페이스리프트 머스탱입니다. 개인적으로 7세대보.. 자동차/자동차 리뷰 2025. 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