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탱 에코부스트4 머스탱 컨버터블 3년 차 보험료 공개! 유지비 저렴한 에코부스트도 나쁘지 않아.. 어느덧 머스탱 컨버터블을 운전한 지 만 2년이 넘었습니다. 그러면서 3번째 자동차 보험 갱신 시기가 다가왔는데요. 첫 년도에는 무려 180만 원이라는 엄청난 금액의 보험료가 발생했지만, 3번째는 크게 감소한 비용이 나왔습니다. 게다가 여러 혜택을 통해서 실제 금액보다 더 저렴하게 가입할 수 있었는데요. 머스탱 컨버터블 3년 차 보험료 알려드리고 지금까지 사용한 비용도 간략하게 정리해 보겠습니다. 머스탱 컨버터블 3년 차 보험료 삼성화재 다이렉트 가격 조회 방법 확인하기 여러 보험사에서 보험료를 조회해 봤는데요. 대부분의 보험사가 110~130만 원 정도의 비용이 나왔고 삼성화재 다이렉트가 유일하게 90만 원대가 나왔습니다. 5,200만 원 주고 샀는데 어느덧 차량가액은 3,900만 원이 되어있네요... 자동차 보험/보험료 비교 2025. 5. 13. 더보기 ›› 차주가 느끼는 머스탱 컨버터블 단점 : 소음이 있을 줄 알았지만 이 정도일 줄이야 어느덧 머스탱 에코부스트 컨버터블을 타고 다닌 지 1년 7개월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15,000km가 넘는 주행거리를 달성했는데요. 월평균 600~800km 정도를 주행했던 것 같습니다. 가끔 여행 가거나 하면 1,000km를 넘기도 했고요. 그러면서 굉장히 많은 단점들을 느꼈는데요. 분명 장점도 굉장히 많은 자동차이지만, 단점 또한 셀 수 없이 많은 차입니다. 차주가 느끼는 머스탱 컨버터블 단점에 대해서 알려드립니다. 참고로 에코부스트 기준입니다. 5.0 GT 모델은 없어서 이와 다를 수 있습니다. 갖고 싶네요 V8 머스탱.. 머스탱 컨버터블 단점우선 모든 소프트탑 컨버터블의 적이라고 할 수 있는 소음입니다. 가격이 비싸지 않은 만큼 천도 그렇게 방음이 좋지는 않습니다. 외부 소음이 굉장히 크고 덤프.. 자동차/자동차 리뷰 2025. 1. 7. 더보기 ›› 1년 7개월 타고 느낀 머스탱 컨버터블 장점! 데일리 오픈카로 강력 추천! 어느덧 머스탱 컨버터블을 타고 다닌 지 1년 7개월이 되었습니다. 살 때 설레었던 그 마음과 타고 다니면서 느낀 장점들은 여전히 유효한데요. 다들 왜 불편하게 오픈카를 사냐고 했지만, 오픈카의 만족도는 엄청났고 그중에서도 머스탱이라는 점이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제가 1년 7개월 동안 15,000km를 넘게 타고 느낀 머스탱 컨버터블 장점을 알려드릴 건데요. 에코부스트 모델이지만 장점이 워낙 많기 때문에 단점은 다른 포스팅에서 다룰 예정입니다. 머스탱 컨버터블 장점 오픈카의 장점은 뭐니 뭐니 해도 뚜껑이 열린다는 것이겠죠. 오픈 에어링을 즐기지 않을 것이라면 비싼 돈을 주고 컨버터블 모델을 살 이유가 없습니다. 맑은 날도, 흐린 날도, 황사가 있어도, 미세먼지가 있어도 뚜껑을 열게 되는 자.. 자동차/자동차 리뷰 2025. 1. 6. 더보기 ›› BMW 420i 컨버터블이 아닌 포드 머스탱 컨버터블을 구매한 이유 : 오픈카 추천 2023년 5월 제가 차를 살 당시에만 해도 머스탱 컨버터블 차량 가격이 5,400만 원이었고 BMW 420i 컨버터블의 가격이 6,800만 원 정도였습니다. 머스탱은 할인이 200만 원, 420i는 100만 원 정도의 아주 적은 할인만 있었는데요. 4시리즈 컨버터블의 디자인이 굉장히 마음에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머스탱 에코부스트 컨터버블을 구매한 이유는 크게 3가지가 있습니다. 출력, 가격, 감성 때문이었습니다. 자세한 이유 설명드리겠습니다. 머스탱 컨버터블을 구매한 이유두 차량 모두 소프트탑을 적용한 컨버터블 모델로 머스탱은 미국 머슬카를, 420i는 독일 테크놀로지를 느낄 수 있는 매력적인 차량입니다. 물론 제가 산 모델은 에코부스트라서 진정한 머슬카는 아니지만, 엔진과 브레이크 빼고는 다 동일하니.. 자동차/자동차 추천 2024. 12. 23. 더보기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