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동력상실1 '주행 중 동력 상실' 이유로 현대, 기아 전기차 13만 대 무상 수리! 전기차에 대해 아직 시기상조라고 생각하는 소비자가 많습니다. 이러한 이유에는 짧은 주행거리, 전소 시 위험 등 다양한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한 생각에 또 다른 이유가 추가될 만한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바로 현대, 기아 전기차 6종 13만 여대가 주행 중 동력 상실 가능성이 있어 무상 수리를 진행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동력 상실은 가능성만 제기된 것이 아니라 실제로 4개 차종에서 34건의 실제 동력 상실 신고가 접수되었습니다. 더욱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현대자동차 그룹 전기차 주행 중 동력 상실이번 무상수리가 진행되는 차종은 총 6종으로 현대 아이오닉 5, 아이오닉 6, 기아 EV6, 제네시스 GV60, GV70 전동화 모델, G80 전동화 모델입니다. E-GMP 플랫폼을 사용한 모델뿐 .. 자동차/자동차 생각 2023. 7. 7. 더보기 ›› 이전 1 다음